볼보 EX30, 서울시 보조금 받으면 얼마?

파격적인 가격 인하로 3천만원대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by 볼보자동차코리아

안녕하세요, 에디터 V입니다.

EX30_09.JPG?type=w1

지난주 자동차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의 공식 판매 가격의 전격 인하를 결정한 건데요. 치열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파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가격 인하 일주일만에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하죠!

exterior-location-top-three-quarters-front-right.jpg?type=w1

3,0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EX30, 오늘은 서울시를 기준으로 EX30을 정확히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30, 최대 761만원 인하

%EB%B3%BC%EB%B3%B4%EC%9E%90%EB%8F%99%EC%B0%A8_%EC%88%9C%EC%88%98%EC%A0%84%EA%B8%B0_SUV_EX30_%EC%9D%B8%ED%85%8C%EB%A6%AC%EC%96%B4_(2).jpg?type=w1

EX30은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플래그십 모델에 버금가는 첨단 편의 사양과 독보적인 안전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해 출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4 월드카어워즈의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그 가치를 일찌감치 검증받은 바 있습니다.

vin10105_intpano_breeze.jpg?type=w1

EX30이 이번 대대적인 가격 조정을 통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EX30_20.JPG?type=w1

트림별 상세 인하폭을 살펴보면, 엔트리 트림인 EX30 Core는 기존 4752만원에서 3,991만원으로, 무려 761만원이나 인하됐습니다. 또한 EX30 Ultra 트림과 EX30CC Ultra 트림의 경우 700만원씩 인하되어, 각각 4,479만원과 4,812만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책정됐어요.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서울시 보조금 적용시, 실제 구매가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비자가 실제로 얼마에 구매할 수 있는가’ 일 거예요. 아직 구체적인 지역별 보조금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서울시의 예상 보조금을 바탕으로 EX30의 실 구매가를 살펴보겠습니다.

EX30_12.JPG?type=w1

EX30 Core 트림과 Ultra 트림의 경우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합쳐 321만원을 지원받을 전망인데요. Core 트림은 3,670만원으로, 수입 전기차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을 갖추게 됩니다. Ultra 트림 역시 4,158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고요. EX30CC Ultra 트림의 경우, 288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4,524만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30 Core 트림: 3991만 원 → 3,670만원

EX30 Ultra 트림: 4479만 원 → 4,158만원

EX30 CC Ultra 트림: 4812만 원 → 4,524만원

-서울시 예상 보조금 적용 시 가격-


EX30_%ED%81%AC%EB%A1%9C%EC%8A%A4%EC%BB%A8%ED%8A%B8%EB%A6%AC_%EC%A3%BC%ED%96%89_07.JPG?type=w1

여기에 올해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매각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면 보조금을 제공하는 ‘전환지원금’이나,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제공되는 ‘청년 생애최초’ 보조금, 다자녀 가구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등을 받는다면 그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되겠죠.


볼보자동차의 가격 인하, 이유는?

EX30_08.JPG?type=w1

이번 가격 인하가 더 눈에 띄는 건, 단기 프로모션이 아니라 공식 판매가 자체를 인하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옵션을 덜어내 가격을 맞춘 방식이 아니라, 상품 구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가격 문턱만 낮췄다는 것에서 반응이 더 뜨거운데요. 다시 말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EX30의 진가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EX30_%ED%81%AC%EB%A1%9C%EC%8A%A4%EC%BB%A8%ED%8A%B8%EB%A6%AC_%EC%97%B0%EC%B6%9C_03.jpg?type=w1

실제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조정이 전기차 대중화와 접근성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사와의 협의를 거친 뒤 한국시장에 적용해, 볼보가 강조해 온 안전과 편의성 등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죠.

EX30_01.JPG?type=w1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볼보자동차가 올해 플래그십 전기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연이어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로 나아갈 예정이라는 거예요. 이런 흐름 속에서 EX30의 가격을 선제적으로 조정해 볼보 전기차의 매력을 널리 알리려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이번 가격 인하는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 SUV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3,000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EX30. 곧 지자체별 보조금이 공개되면 채널V에서 빠르게 소식 전해드릴게요.


#EX30 #EX30가격인하 #EX30보조금 #전기차 #전기차가격 #EX30CC #볼보자동차코리아





작가의 이전글서울 사는 30대 김과장, 왜 볼보 S90을 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