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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너드커넥션 <좋은 밤, 좋은 꿈> 코드 인문학
좋은 밤, 좋은 꿈 안녕좋은 밤, 좋은 꾸움 안녕
저 많은 별을 다 세어 보아도 그대 마음은 헤아릴 수 없어요그대의 부서진 마음 조각들이차갑게 흩어져 있는 탓에그댄 나의 어떤 모습들을그리도 깊게 사랑했나요이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좋은 밤 좋은 꿈 안녕좋은 밤 좋은 꿈 안녕
시월의 서늘한 공기 속에도 장미향을 난 느낄 수가 있죠. 오월 어느 날에 피었던 빨갛던 밤을 기억하거든요.
태평양에서 배운 것들을 글로 나눕니다. 우리의 항해를 위해, 모두 Bon-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