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evity

죽음보단 제대로 살지 못한 것을 두려워해야한다.

by Jimmy

나도 죽을까봐 두렵다. 하지만 모두가 죽는다.



내가 죽으면 내가 사랑하던 그들의 모습도, 그들에 대한 나의 걱정도 존재할 수 없다.


나의 죽음은 "나의 소멸" 보단 "나라는 우주의 종결"에 가깝다.



당신이 죽으면 당신을 위해 존재했던 모든 세상이 같이 닫히고 끝나는 것이다.


가족,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남겨지는게 아니다.




그렇다면 필연적인 죽음에 대해 뭘 그리 걱정하는가?


죽음을 두려워하기 보단 살고 있는 동안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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