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 사람 Jun 15. 2016

헝클어져도 좋아

매거진의 이전글 최근에 만난 분 중에 가장 행복해 보였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