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 사람 Apr 05. 2017

그 봄날의 약속을 잊은 건 아니겠죠?

안부

매거진의 이전글 순간의, 첫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