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프리랜서처럼 살기

금요일

by 표시형

집에 가는 길.

지하철에 앉아

사람 사는게 뭘까 하고 생각했다.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매일 머리를 굴리고 쩔쩔매고 사는걸까.

그냥 마음 편한 금요일이라.

잡생각이 드는걸까. 하고 친구와 치킨을 먹었다.

술한잔 가볍게 마시고 내일 일어나서 생각해봐야겠다.

이게 뭐라고. 괜히 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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