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표시형 죽이기

소고기

by 표시형

식사량이 줄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는게 더욱 피곤했다. 일단 탄수화물을 끊으면 그럴 수 있다하니 기다려보기로 했다.


그래도 건강관리를 한다. 몸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분이 훨씬 나아지고 있다. 진작에 관리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있지만 꼭 잘고쳐서 남은 소는 잃지 말자.


오늘은 점심으로 요거트와 샐러드를 먹고 귤한개를 추가로 먹었다.


저녁에는 소고기와 맥주를 먹었다.

죄책감 없이 먹자고 결심하고 맘편히 먹었다.


중간에 이성을 잃고 치킨까지 먹어버릴까 했지만 다행히 지현이 덕에 참았다.


오늘도 플랭크를 삼 회 했다. 일반식으로 전환하는 다음주 부터는 좀 더 제대로 식단과 운동계획을 짜봐야겠다.


운동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질이 훨씬 높아진 기분이다.


내가 바로 서야 주변의 것도 챙길 수 있다.

내일은 꼭 아침을 먹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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