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소 제약 없이 일하는 리모트(remote) 워크부터 내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출근하는 프리랜서까지 이제는 모두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600만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테크 브랜드 페리페이지는 ‘일의 혁신’을 이끄는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이번엔 한국에 새로운 모바일 프린팅 기기를 소개하기 위해, 와디즈 공식 글로벌 파트너와 손을 잡고 서포터를 만났습니다.
선 없이, 잉크 없이, 종이 없이. 휴대도 간편해 언제 어디든 함께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인쇄를 위해 오피스로 다시 돌아가거나 프린터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직장인부터 학생, 프리랜서까지 모두에게 환영받은 이 프로젝트는 오픈 첫날부터 3,500만 원의 결제 금액을 달성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3줄 성공 포인트]
· 언제 어디서든 블루투스로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미니 무선 프린터 프로젝트↗예요.
· 300dpi의 고해상도, 무선 연결, 적은 소음 프린팅 등의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자유로움을 한층 더 높였어요.
· 국내에서는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단독’ 프로젝트로, 얼리어답터 서포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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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발견한 도전 이야기] 창작자를 위한, 창작자에 의한 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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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아 편집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