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개드리는 단독주택은
우아한 취미생활로서의
공간이 아닙니다.
단란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나만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누구에게나 쉽게 그려지는 일상생활이 중심인 지극히 현실적인 주택인데요.
건축가 부부의 이야기와 철학이 느껴지는 충북 단독주택을 소개합니다.
충청북도 진천에 세워진 철근 콘크리트 공법의 37평 단독주택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따듯한 색감인 브라운, 화이트 색상의 조화로움으로 마음 한편이 꽉 채워지는 주택인데요.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을 꼭 짓고 싶으셨다던 건축주 부부님의 꿈을 실현시킨 곳.
주택의 넓고 큰 마당은 디딤돌이 시공되어 관리가 용이하고, 주택 주변을 시원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 충청북도라는 지역 특성상 겨울 시즌이 되면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기 때문에, 지붕은 경사 지붕으로 시공을 도와드렸는데요.
넓고 큰 마당에서 의자를 놓고 독서를 하시거나, 햇살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크공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모던한 색상의 지붕으로 완성된, 깨끗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주택입니다.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지상 2층, 충북 단독주택
내부를 소개합니다.
1층 19PY
현관을 들어서면 거실과 침실, 그리고 주방까지 모든 공간이 이어지도록 구성된 1층 공간입니다.
바닥과 벽은 단정한 화이트톤과 그레이 색상의 조합이 내부 공간을 따스히 감싸고 있는데요.
거실의 벽면은 파벽돌로 꾸며진 공간이 있어 자칫 집 전체의 분위기가 무거워질 수 있었지만, 화이트, 갈색톤의 가죽소파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공간감을 볼 수 있습니다.
주택 내부로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공간인 거실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뿐만 아니라, 밝은 컬러의 가구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씀 주신 건축주분의 니즈가 반영된 인테리어인 만큼 감각적으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감성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강조하고, 상대적으로 편안하고 부드럽게 연출하고 싶었던 침실 공간입니다.
2층 18PY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계단 공간에 투명한 미닫이문을 설계되었는데요. 설치된 미닫이문은 공간을 나누어주고 1층의 인테리어를 더 감각적으로 돋보이게 합니다.
이 미닫이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가 보면 2층의 메인 공간이 보이는데요.
세련된 분위기의 1층 거실 공간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2층 거실 공간입니다.
벽에 시공된 큰 창들로 오후 내내 들어오는 햇살로 따스한 채광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시원하고 개방적인 바깥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손님맞이를 좋아하시는 건축주 부부의 요청사항이 반영된 2층의 서브 주방과 바(bar) 공간입니다.
오고 가는 손님분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건축주 부부의 마음이 정성스레 담겨 있는데요.
거실을 메인으로 게스트룸이나 자녀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침실도 함께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족들 또는 지인분들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이룰 수 있는 옥상 테라스가 함께하는 공간.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한 충북 단독주택이었는데요.
상상하지 못했던 삶의 변화를 즐기고, 행복과 감사함으로 충만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다고 말씀 주신 건축주 부부가 거주하시는 공간.
오랜 아파트 생활에서 꿈꾸던 단독주택 생활을 이뤄드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