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밝은 햇살을 닮은 아이보리 색상의 외관을 지닌 전남 콘크리트 주택.
직선의 선들로 이어진 감각적인 입면감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택입니다. 아이보리색의 스타코플렉스 외장재가 사용된 외관은 다양한 크기의 창들이 함께하고 있어 내부 공간 곳곳에 밝은 채광을 드리우게 하였는데요.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더욱 따듯이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주택을 바라보는 측면에 따라 다른 구조감을 보일 수 있도록 설계 시공된 외관과 조화를 이루어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공간감을 연출하였습니다.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집을 짓고자 마음먹어주셨다는 건축주분의 전남 콘크리트 주택.
반짝이는 물결이 가득한 황홀한 풍경의 백수해안과 법성 굴비로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전라남도 영광에 위치한, 아이들을 향한 건축주분의 사랑으로 지어진 주택 내부 공간을 함께 보시죠.
일자형의 구조를 이룬 1층의 공용 공간 거실과 주방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색감의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로 마감되었는데요.
내부 인테리어와 공간 곳곳에 위치한 크고 작은 창들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직관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오픈형으로 설계된 주방과 거실은 트여 있는 시야감으로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ㄷ자형으로 시공된 주방이 개방된 공간 사이에 분리감을 주었는데요.
내부 인테리어의 메인 색상 화이트를 주방 가구에도 연속적으로 사용하여 더욱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부족하지 않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청결이 중요한 주방 공간을 깔끔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층 공간은 온전히 주거에 집중된 공간으로 두 개의 침실이 함께하고 있으며 테라스를 마주한 가족실의 좌측으로는 건축주 부부의 침실이 위치하고 우측으로는 아이들의 침실이 배치되었습니다.
건축주분의 침실 공간은 남측으로 배치되어 주택 벽면을 따라 창이 연속되게 시공되어 있는데요.
이곳은 2층의 테라스 공간과 연결되어 편리한 출입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방은 북측으로 배치되어 햇볕에 방해받지 않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설계 시공되었습니다.
거주 공간에는 적절한 크기의 창을 시공하여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밝은 채광이 공간을 가득 메우고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로 연출된 내부 공간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공간마다 적절히 시공된 여러 개의 창들로 주택 주변의 자연풍경을 언제든 마주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도 아이가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진 연분홍 색감의 놀이방까지 함께하고 있는 주택.
밝은 햇살과 같이 행복하고 따뜻한 전원생활을 보낼 수 있는 전남 콘크리트 주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