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글주택 Oct 11. 2019

전원주택 전문기업 한글주택은 왜 '한글'주택일까요?

안녕하세요! 한글주택입니다 : ) 오늘은 한글주택이 왜 '한글'주택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하는데요, 한글주택 이름에 대한 건축주님들의 궁금증은 건축주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었던 박람회 현장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질문하셨던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한글주택, 왜 한글주택인가요?

한글주택의 고급전원주택인 발트하임 주택, 한글주택만의 특유 외관을 뽐내는 이 고급전원주택을 보시면 그 힌트가 나와 있는데요, 바로 외관에서 한글의 자음을 보여진다는 것!


바로 외관에서 한글의 자음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한글의 자음을 주택 외관에서 표현아면서 2층 테라스와 창문을 조금 더 입체적이고,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시공되었습니다. 이렇게 주택 외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한글주택만의 시그니처가 탄생하여, 한글주택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글주택의 발트하임 스타일이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고급스럽지만 합리적인 예쁜전원주택



경상도와 인천광역시에 시공된 사례입니다. 해당 주택들은 한글주택의 발트하임을 모티브 삼아서 계획/시공된 사례인데요! 발트하임 주택은 고급전원주택이기 때문에 거주 목적으로 시공하는 주택에 적용 시키기에는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발트하임 주택의 문의와 시공하고자 하시는 건축주분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발트하임 주택 스타일은 가져오되, 외장재와 난이도를 조정하여 보다 합리적인 금액이지만 발트하임 스타일의 느낌이 살아있는 주택으로 완공된 사례입니다. 발트하임 주택과 닮았으면서 예쁜전원주택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한글이 들어가 탄생한 주택

해당 주택은 노출콘크리트 주택으로 시공되었으며, 2층 테라스를 징크로 시공하고, 'ㄷ' 형태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넓은 마당과 이어지는 큰 창호, 두개의 큰 매스 사이에 있는 쉼터까지! 전원생활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외에도 주택 내부에서도 한글주택의 또 한가지 특징을 더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만들어낸 아트월 형식의 벽으로, 가훈과 같은 글을 새겨넣어 더욱 뜻깊은 예쁜전원주택으로 완성하였습니다.



감각적인 외관을 갖춘 한글주택

해당 두 채의 주택도 위의 한글주택과 비슷한 느낌으로 시공되었는데요, 위 주택의 외관을 보시고 한글주택을 찾아주셨던 건축주님들께서 거주하고 계시는 주택이랍니다. 앞선 주택과 비슷하지만, 현관의 위치, 데크의 형태, 2층 테라스의 외장재 등에 차이를 두어 건축주님의 취향을 살리면서 한글주택만의 전원주택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은 한글주택이 왜 한글주택이 되었는지 알려드리면서 여러 주택들도 소개해 드렸는데요! 궁금증이 풀리셨을까요? 한글주택은 한글주택만의 스타일이 담긴 주택과 건축주님께서 원하는 주택까지도 시공하고 있는데요, 혹시, 한글주택의 예쁜전원주택을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건축상담 신청을 통해서 상담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


한글주택 온라인 상담신청 바로가기

https://bitly.ws/32LrW

매거진의 이전글 [EVNET] 한글날은 한글주택의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