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가다 '남산'
향기로운 꽃을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서울의 봄은 그야말로 꽃의 향연이라고 할 정도로 서울의 여러 장소에서 봄이 되면 꽃 축제가 펼쳐 진다. 내가 자주 가는 장소는 ‘남산’이다.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진 ‘남산’은 서울에 사는 시민들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명소이다. 최근에 서울시에서 ‘서울의 매력 TOP5’에서 1 위로 뽑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봄에 남산을 오르면 정말 아름답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다. 남산을 도보로 올라 가는 코스가 많아서 여러 코스 중에 편한 코스로 걸어 올라 가면 된다. 또한 남산 케이블카나 버스를 타고 올라 갈 수 있다.
남산의 명물 중에 최근 새롭게 변신한 ‘N타워’도 볼거리 중에 하나다. N서울타워 앞에서 만나서 상점에서 쇼핑도 하고 카페나 식당에서 식사나 차도 마실 수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서울의 전경을 한 눈에 볼수도 있으며, 테디베어뮤지엄에서 전시회도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365 일 내내 각종 행사가 열리는데 환경과 관련한 패션쇼 및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또다른볼거리를제공한다. 특히 1월 1일아침 7시 30분경첫일출명소로도유명하다.
그리고 커플이나 가족이 열쇠에 이름을 적어 걸어 놓을수도 있다. 언제든지 와서 본인의 열쇠를 찾아 보는 것도 추억이 될 것이다.
노란 옷을 입고 아이들이 봄 소풍을 왔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선생님의 안내로 남산 길을 옹기종기 걷는 모습이 예쁘다. 가족들도 손을 잡고 봄 꽃을 보며 남산으로 올라 간다. 연인도 친구도 햇살 따뜻한 봄을 만끽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