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우주를 초월해
2030년 지구 기후 변화로 인해 사막화가 70%이상 진행 되고 바다의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 전세계의 90%이상이 바닷물에 의해 땅의 절반이 물에 가라 앉는다. 인간 인구의 50%는 바다 속에 가라 앉아 죽고 나머지 50%은 남아 있는 높은 땅으로 대피 하였다.
또한 동식물의 절반 이상이 죽었다. 인간들은 농사를 짓기가 어려워 그나마 남은 땅에서 농사를 지었지만 전세계 인구를 먹기는 턱없이 부족 하였다.
지구 기후 변화 이전 5년 전 강대국들은 화성을 개척하기 위해 연구진을 포함해 500명의 탐사단을 보냈다. 탐사단 중에서는 지리학자인 한국의 유화란과 기상학자인 미국의 마이크 데이먼이 있었다. 두 사람은 연인 이었다. 2023년 지구 기후의 심각성을 알고 기후단체를 통해 알렸지만 강대국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기상학자인 데이먼은 기후회의에서 몇년째 2030년 이후 지구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오존층이 구멍이 커져 지구가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 되고 바닷물이 땅을 잠식할수 있다고 경고 했지만 강대국들은 오존층이 그렇게 빠르게 구멍이 나진 않고 바닷물이 갑자기 지구 전체를 휩쓸지는 못한다고 무시 하였다.
연인 유화란도 지리학회에서 지리적으로 지구가 빠르게 사막화 되고 바닷물의 기온이 매년 조금씩 올라가 2030년 전후 하여 땅 보다 바다의 높이가 높아져 땅이 낮은 나라들은 수장 될수 있다고 경고 하였다.
그러나 이 역시 강대국들은 그건 추측에 불과 하다고 무시 하였다.
하지만 한국, 중국, 러시아, 스위스 등 몇 개 나라는 그나마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 대비를 하고 있었다. 3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지진과 화산 등에 대비한 건물을 짓고 씨앗을 보관하는 창고를 짓고 동식물을 키웠다.
화란과 데이먼도 고산지대로 이사를 가고 연구를 계속 이어갔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매년 사막화가 10%씩 진행 되었다. 그리고 바다 기온도 계속 증가 하였다. 2029년 1월 전세계 기후회의에서 한국, 중국과 미국, 영국 등은 전쟁을 할것처럼 언성을 높이고 주먹까지 휘둘렀다.
그 이유는 지구의 상황이 몇 년전 몇몇 학자들이 경고한대로 흘러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중국은 한 마음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을 향해 경고를 무시한건 당신들 잘못이라고 했고, 강대국들은 그 당시에는 이 정도까지 갈줄 예상 못했다며 변명을 하였다.
강대국들은 사실 몇 년전 기후변화의 경고를 이미 학자들은 예견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부와 기업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경고를 무시하였던 것이다. 한국과 중국 등 정부는 학자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심각하게 받아들여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는 입장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