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젊을 줄 알고 느긋했던 삶의 속도.
자, 봐봐. 너 젊어?
아직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시선과 지적들에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속였다.
유리병 속 벼룩처럼.
반여든에 아직도, 전문가가 아니면 어떡해.
아직도 부족하면 어떡해.
너 그거 착각이야.
너 사실 되게 잘하고 멋지고 빛나.
잘 봐,
반짝이고 있자나.
어깨펴고. 턱 당기고.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 For be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