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허세 감성팔이남 겸허남04
나만 몰랐다.그때의 내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는 것을.지금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이 순간에도 어쩌면 나는 빛나고 있을지 모르는데.무엇을 가지면 내가 알 수 있을까.사실 더 가질 필요는 없는데,내가 이미 갖고 있는 걸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더 빛날 수 있는데,알면서도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본다.더 밝아 보이는 것들을 찾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