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 마지막 감성입니다.

겸손한 허세 감성팔이남 겸허남07

by 김나진


이제 가슴이 하는 이야기보다 머리가 하는 말을 듣는다.

어느덧 가슴에서 머리로 올라왔다.


언제였나.

한참을 올라가서야 찾았다.


그래.

당신입니다.

당신이 내 마지막 감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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