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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과 20시간의 비행

출국과 20시간의 비행...

by 꿈을이루는사람

드디어, 우리의 출국일이 왔다.
지난 8월 25일 논산훈련소에서 시작된 국제협력요원의 시작은
이제야 출국으로써 진짜 시작인것이다.
비행기가 10시 15분 출발이기에, 일찍공항에 가기위하여
울산에서 전날 오후 5시에 출발하여, 인천공항 앞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아침에 공항에 도착하였다. 먼가 싱숭생숭함, 뭐라 표현할 길이 없다.
짐이 무게가 넘을까 노심초사하며, 라면을 뺐다가 책을 뺏다가 하면서...
46Kg을 겨우 맞추고, 부모님과 헤어짐의 인사를 하는데, 너무나 부족한 시간 탓에
여유도 없었다. 어머니께서 안으며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다.
부모님도 같은 느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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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갈 AF267편 기종은 Boing 777 ER-300
아무튼 그렇게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우리의 긴여정은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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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관용여권이 생겼다. ㅋㅋ 이거 은근히 좋은거 같기도..
일단 우리나라에서 출국심사하는데, 짐검사 끝나고 몸검사할때
"여권 좀 보여주시죠" 이랬는데
보여주니까
"아~아"
이러면서 걍 가라고 함 ㅋㅋㅋ
하이패스인가...
아 아무튼 면세점에서, 로션과 수분크림같은거 사고 ㅋㅋ
비행을하려하는데...
비행은.. 자그마치....20시간 정도...ㅋㅋㅋ
날시가 맑아서 다행이었다. 하늘도 잘 보이고, 2번째 세네갈은 어떨지...너무나 궁금했지만....
그렇게 시작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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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기내식, 음 백숙이란다. 백숙처럼 보이지 않지만..나름 뭐 ㅋㅋ
이건 뭐 12시간동안 비행기에서 먹고, 자고, 영화보고, 자고 라면먹고 자고, 해도....
시간은 너무나 가지 않는다. 엉덩이도 배기고 허리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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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는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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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딘지 몰라도 산맥임...몽골인지...
우여곡절 끝에....12시간의 비행끝에 다다른 파리는 먼가 오묘한 느낌
물론 나갈수 없지만... 샤를드골 공항에서 잠깐의 2시간 ㅋㅋㅋ

도착하기 직전의 파리외곽인듯 함
건물들이 역시 프랑스식 ㅋㅋ
목말라서 뭘 사려했는데 비싸다...역시 공항....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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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탑승구를 확인하는 중 우리는 음 E67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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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가야할 AF718편
똑같다 기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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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해가 지려하는 파리와 착륙하는 비행기
다시 시작된 5시간의 여정... 또 하늘을 날아...
너무 피곤했는지 밥먹기전에 자고, 밥먹고 또 잤다.
그러니 어느덧...벌써 다카르 공항에
비행기에 내렸는데,
그느낌은....그래...이느낌이야 이런것? 작년에 잊었던 그 세네갈의 공기의 냄새와,
느낌, 그대로였던듯... 앞으로 2년 넘게 여기 사람이 되야 된다는것도 잊지 않기 위해
오래기억해야 될듯 싶다.
일단....비행기에서 입국장으로 들어갔는데...
입국심사를 위한 줄이....어마어마~해 장난이 아니야...
ㅋㅋㅋ 여기서 결단을 내렸는데,,, 정장도 입었겠다... 관용여권도 있겠다.. 싶어서
경찰한테 ,,,관용여권들고가서 특히 Officiar 부분 보여주고...
음..우리는..이런이런 사람들이야 이렇게 설명만 했는데
왠지 비지니스석타고 온 사람들이 들어갔을것 같은 사람이 아주 적은 쪽으로 열어준다. ㅋㅋㅋ
오우 댓츠 베리 굿~ ,그래서 들어온지 10분도 안되서 입국심사도 끝나고,,,
작년에 거의 한시간 기다렸던거 생각하면....너무나 감사함...
그리고 작년과 다른것.. 지문을 체크한다. 많이 바뀐듯
그리고 밖에서는, 관리요원님과, 정여택 선배님께서 마중을 나오셨는데
이렇게 빨리 나온기수 첨이라고 ㅋㅋㅋ
아무래도 잘 선택한듯 싶다....짐도 하나 둘 나오는데...
내짐이...보이지 않아....트렁크.... 파리에 있니...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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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짐 찾는곳이 좀 안좋았었는데 좋게 바뀜 ㅋㅋ
하지만... 조금 기다리니 너무나 다행히 안전하게 도착을 하였다.
이것도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메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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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생고르, 국제공항
그리고 차량을 이용해 간곳은...코이카 유숙소,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역시나 사진그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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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소 1층 거실..
문제는....우리는 입국하자 마자 전기와 싸움을 시작했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깜깜하고, 자동차 밧데리를 이용해 형광등을 하나 켜서 사용하고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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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형광등을 사용. 아마 나도 구입해야될거 같은....ㅋㅋ
오...이렇게 부딪히는구나....하지만 뭐 나쁘지는 않다. 어짜피 자주 겪을일이라고 생각하고
ㅋㅋㅋ 하지만 첫날부터 이럴지는 몰랐음 ㅋㅋㅋ
그래도 유숙소에서는 늦은시간인데도 선배단원분들 몇몇분들이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너무나도...감사하게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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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맛있게 잘 먹고, 우리가 잠시 지낼 3층, 꽤나 넓다. 침대도 있고,
여기서 대충 짐을 풀고
씻고, 물은 나오니 얼마나 다행인가 ㅋㅋㅋ
누웠는데 금방 잠이 올거 같다. 아침엔 모스케 소리로 잠을 깨겠지...
아무튼 세네갈의 첫날... 이렇게...시작이 되었다.
너무나 흥분된다. 하앍하앍 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궁금하다. 그럼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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