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짝퉁무속인.

너는 무조껀 된다!!!딱 믿어봐!!

by 와라기쁨

신이 있다고 믿는 편이다.

그래서 길을 가다 툭 부딪히거나,

엎어져 다치거나, 아프거나 불쾌한 상황에 부딪히면,

나는 바로 생각한다.

'아-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주신 거지?'

그러면 참 웃기게도 생각하면 나의 잘못이 떠오른다.

욱해서 욕을 했거나, 누군갈 험담을 했거나, 나쁜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럼 바로 용서를 빈다.


'하느님 아부지 부처님 모든 신이시여~

죄송하나이다. 부족한 저를 용서하소서~~.

다시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딱히 어떤 종교가 없다.)

그러면 맘이 편해진다.

아픈 것도 쑥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좀 착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한다.

내가 나쁜 생각이나 나쁜 행동을 하면 어떤 방식으로

건 돌아올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비스직을 오래 하다 보니 고의가 아니게 고객과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그럼 솔직히 걱정도 되고, 막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무섭기도 하다.

그럴땐 또 생각한다.

'넌 최선을 다했어. 진심은 통하니까 내 맘을 알아주실 거야. 기쁨아 잘 해결될 거야! 차근차근 잘

말씀드리고 문제를 해결해 보자. 잘 해결될 거야 분명!!!.'

이렇게 자기최면의 잘 건다.

사실 진심으로 어떤 문제가 일어난 원인이 나의 잘못

이 아니라는 확신이 나올 때 할 수 있는 최면이다.

어머 그러고 보니 나는 자기최면을 잘 거는 사람이다.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고 즐겨읽는 편인데,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나 스스로가 된다고 믿는 것 우주에 나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 이런 웃긴 생각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 무속인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결국 나의 성공과 실패가 자기 믿음에서 나오는 건데,

손님이 어떤 고민이 있어서 올 거 아냐?? 그럼 '넌 이번에 무조건 돼~.걱정하지 말고 부적 하나 써.'

그래서 부적 딱 써주고, '그거 딱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이번에 나는 된다.된다. 된다 이 생각만 계속해. 절대 안된다는 잡생각 따윈 절대 하면 안 된다! 부정타! 알았지?'하면 그 사람은 될 거 아냐~~그럼 난 진짜 용한 무속인이 돼서 소문나고 큰돈 버는 거지~~어때???"ㅋㅋㅋ

진짜 웃긴 이야기 같지만 진짜 맞는 말 같지 않은가?

사실 무속인이 될 용기도 그럴 이유도 없어서 안 하긴 하지만 내 생각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더랬다.ㅎ

그래서 오늘은 내 글을 읽는 분들 걱정, 고민을해결해 드려볼까~~~ㅎㅎㅎ

다들 주목!!

당신 고민, 걱정 그거 다 해결된다!!

무조건 잘 풀리고 해결되니까!!! 딱 그렇게 믿어봐!!

늘 행복하고 성장할 당신만 믿어봐!!! ㅎ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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