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나온 Sep 13. 2021

내 마음도 그래

/참 이상하게 하늘은 눈으로 보는 것만큼 사진에 담기지 않는다. 내 마음도 그래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커./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사이의 20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