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컬렉션
2020 도쿄 올림픽이 1년 늦게 시작됐다.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은 시작되었고, 빛나는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금, 은 동메달은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 같은 컬렉션의 금∙은∙동 소재의 시계를 보유하고 있는 튜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컬렉션의 3점의 시계를 소개한다.
매트한 옐로 골드 케이스와 ‘골든 그린’ 톤 다이얼의 우아한 조합이 눈에 띄는 시계.
튜더 최초로 18K 옐로 골드 소재가 사용되어 전통적인 툴 워치와 귀중품으로서의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시계이다.
1) 직경 39mm의 옐로 골드 케이스. 오픈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 확인 가능. BLACK BAY FIFTY-EIGHT 18K: 튜더 다이버 시계 최초의 골드 케이스
2) 옐로 골드와 ‘골든–그린’ 톤 다이얼 및 베젤의 조화.
3)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골드 라이닝이 들어간 그린 패브릭 스트랩 무상 제공.
4) 스노우플레이크 핸즈와 시각 표식 모두 18K 옐로 골드 소재.
1)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2) 자성에 강한 실리콘 헤어스프링 장착. 3)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튜더 시계에 처음 적용된 925 실버와 토프 컬러의 다이얼 및 베젤이 우아하게 동행하는 모델이다. 케이스 전체를 새틴 피니시 처리해 매트한 효과를 만들어내며, 제작에 사용된 합금의 성분은 비밀로 유지하고 있다.
1) 직경 39mm의 925 실버 케이스.
2) 실버와 토프 컬러(따뜻한 회색) 다이얼 및 베젤의 조화.
3) 브라운 그레인 가죽 혹은 실버 라이닝이 들어간 토프 패브릭 스트랩.
4)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5)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수년에 걸쳐 브론즈를 과감하게 사용하고 있는 튜더는 브레슬릿까지 브론즈를 사용한 첫 번째 모델 ‘블랙 베이 피프티– 에잇 브론즈’를 선보였다. ‘살아 있는’ 금속이라 불리는 고성능 알루미늄 브론즈 합금은 시계를 착용하는 환경에 따라 특유의 파티나 현상이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다.
특징
1) 직경 39mm의 브론즈 케이스
2) 그라데이션된 ‘브라운–브론즈’ 컬러 다이얼
3) 브론즈 브레슬릿. ‘브라운–브론즈’ 패브릭 스트랩 무상 제공
4)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Weekend–proof)’ 70시간 파워 리저브
5)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칼리버 MT5400
새로운 브론즈 브레슬릿
1) 브론즈 브레슬릿이 장착된 첫 번째 튜더 시계
2) 최대 5단계/8mm까지 도구 없이 길이 조절 용이(T–Fit 시스템)
시계 백문 백답 플러스 https://smartstore.naver.com/montres-store/products/6068882515
아이코닉 워치 북 https://smartstore.naver.com/montres-store/products/5472124905
롤렉스 오이스터 북 2021 https://smartstore.naver.com/montres-store/products/593607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