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유쾌한 반전,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1921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광란의 1920년대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시계를 선보였다. 메종은 이 아이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모델을 새롭게 재해석한 3가지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이 중 950 플래티넘 케이스로 제작된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엑설런스 플래타인’은 오직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개별 번호가 부여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00점만 한정 출시된다.
쿠션형 케이스와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된 시간 디스플레이, 1시와 2시 사이에 위치한 크라운이 특징인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모델은 바쉐론 콘스탄틴 헤리티지의 아이코닉한 시계 가운데 하나다.
1919~1921년에 미국 시장을 겨냥해 소량으로만 제작했던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의 이 시계는 광란의 시기였던 1920년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대담함과 독창성을 담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 전설적인 디자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4400 AS를 장착한 버전을 3가지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체가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엑설런스 플래타인’은 오직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개별 번호가 부여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00점 한정 출시된다. 950 플래티넘으로 제작된 완벽한 비율의 직경 40mm 케이스에 탑재된 샌드 블라스트 마감의 950 플래티넘 다이얼에는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와 미닛 트랙이 장식되어 있다.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된 다이얼의 경우에는 샌드 블라스트 마감 기법을 적용하는 것이 특히 까다롭다. 크라운과 버클은 이 진귀한 메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유의 광채로 더욱 빛나며, 다크 블루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은 플래티넘과 실크 원사 스티치로 우아하게 장식되었다.
시계 백문 백답 플러스 https://smartstore.naver.com/montres-store/products/6068882515
아이코닉 워치 북 https://smartstore.naver.com/montres-store/products/5472124905
롤렉스 오이스터 북 2021 https://smartstore.naver.com/montres-store/products/5936073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