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브랜드 제라드-페리고의 국내 네 번째 매장이 8월 27일,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에 오픈했다.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브랜드 제라드-페리고의 국내 네 번째 매장이 오픈했다.
2021년 230주년을 맞은 제라드-페리고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오래 된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1791년부터 230년의 역사동안 미학과 기능을 능숙하게 혼합한 뛰어난 타임피스들을 선보여왔다. 1975년에 탄생한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로레아토부터,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든,” 전설적인 3개 골드 브릿지 뚜르비옹가 그 예시이다. 제라드-페리고는 워치메이킹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기술, 최첨단 소재, 그리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끊임없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에서는 제라드-페리고를 대표하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함을 보여주는 로레아토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로레아토는 독특한 팔각형 베젤과 일체형 브레이슬릿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라인과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제라드-페리고만이 할 수 있는 미학과 기능의 조화를 보여준다. 타임피스 안에는 얇은 초정밀 기계식 무브먼트가 장착되었고 다이얼에는 끌루드파리의 호브네일 라인이 정교하게 새겨져 여러가지 빛을 담아내어 매혹적이고 우아함을 보여준다.
한편, 제라드-페리고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 대상으로 스페셜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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