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September
- Tony Bennett
Maybe September I love again
Maybe a rainbow will catch me then
This little boy’s eyes
Will find his way once more
Just like before
When lips were tender
The sway of the willow
When love was born
A face on the pillow
When early moan
I still see that golden world
In all it’s splendor
Maybe September
Love will come again
A taller tree, a sweeter log
A bluer morning sky above
And maybe come September
I will set these wonders
With my love
비구름 걷힌 팔월 말, 아기새 부리를 만든 새털구름..
오늘 호숫가에서 만난 멕시코 코스모스..
잔뜩 흐린 하늘 아래 9월이 도착한 첫날,
호숫가로 향하는 길 위에서
토니 베넷의 -Maybe September- 음악을 듣습니다.
선들거리는 바람에 감겨, 멜로디랑 노랫말이 더 인상적이네요.
"어쩌면 9월에는 다시 사랑할 거예요
그때 무지개는 나를 붙잡겠죠
이 작은 소년의 눈은 다시 한번
그의 길을 발견할 겁니다
그냥 예전처럼
입술이 부드러워질 때
버드나무의 일렁임,
사랑이 생겨났을 때
베개 위 얼굴,
일찍 기지개 켤 때
나는 여전히 저 황금빛 세상을 바라보아요
그 모든 빛남 속에서
어쩌면 9월에는 사랑이 다시 찾아올 거예요
키 큰 나무, 향기로운 통나무
머리 위 더 푸른 아침 하늘
그리고 9월이 오려나 봐요
나는 이 경이로움들을 만들어낼 거예요
내 사랑과 함께"
.. 제 나름 2% 부족한 해석입니다. ^^
자신의 길을 발견하는 이 작은 소년의 두 눈은
경이로운 직관력으로 빛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