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창현's 울림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멋진 차도 아닙니다.
명품 빽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돈도 아닙니다.
헬렌켈러는 이렇게 말해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눈으로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습니다.
다만 가슴으로 느껴질 뿐!”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