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검술이 가르치는 것은

남을 베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법이다.


기술이 가르치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다.


예술이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것이다.


입술이 가르치는 것은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칭찬으로 받드는 것이다.


술이 가르치는 것은

스스로 환상에 취(醉)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취(取)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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