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창현 Jun 01. 2018

36.5도

이창현's 울림

 사람 체온이 36.5 C인 이유는

 1년(365일) 동안 작은 사랑(0.1%)을
 매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사랑을 나누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