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

이창현's 울림

by 이창현

한 때,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좋아했습니다.

가수들의 경쟁보다는 음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기존의 음악이 편곡으로 익숙하면서도 조금 낯선 설렘을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도 어제와 비슷하면서

낯선 편곡이 조금씩 들어간다면 좀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제와 조금 다른 출근 경로,

어제와 조금 다른 점심,

어제와 조금 다른 대화로

오늘을 편곡해보았으면 합니다.

0329.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머릿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