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ul 04. 2023
나를 버린 어제와, 그마저도 걱정하는 오늘.
행복하니?
홍작자의 수레바퀴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구독자
7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오롯이, 오로지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