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Jul 14. 2023

懐かしさだけど…

여행, 여행, 그리고 가리워진 여행...

작가의 이전글 ゆでた瞬間だけ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