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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작자의 수레바퀴 Dec 22. 2021

스숙자의 엽서

거리의 음유시인들

in Dublin street

완벽한 무대,음향은 비록 아니지만 
거리를 풍요롭게 하는 이들이 있어서 
흐린 날의 더블린은 내 마음속엔 하루 종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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