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Nov 29. 2023
황산벌엔 계백, 다산신도시엔 개백수
이력서는 답이지, 정답은 아니지.
keyword
수능
삼수
홍작자의 수레바퀴
소속
직업
포토그래퍼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여행은 편도가 답이지
사랑이야, 자랑이야,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