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작자의 수레바퀴 Dec 18. 2023

극장의 봄, 나도 와 봄

뉴스에서 본대로 mz들이 많다. 특히 여성 mz들이...

700만이 넘은 시점에서 굳이 봐야할까 싶었는데,

굳이 봐야겠다.


내용과 상관없이 특히 20대 여성 mz들에게 관람자체가 유행인듯 보였고, 심지어 영화가 끝나고 무대인사만을 보기위해 앞자리를 오는 이들도 있었다.


뭐 영화관의 순풍은 좋다. 직접 본 결과도 나쁘지 않다.

작가의 이전글 이제 너무 늦은 거겠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