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년 전 오늘도 티비에서는 연말 시상식이 있었고,
올해도 연말 시상식이 있을 뿐이다.
시간이 정말 순삭치킨이다.
9년 전 그 해에는 처음으로 독립을 해서 무언가 나혼자산다를 혼자 잘 찍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엄마집에 얹혀 살고 있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