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직된 사회에서는 여전히 면접에서 허락되지 않는 것은
두발과 수염이다.
두발정리 및 복장단속은 학창시절과 군복무 시절까지 들었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그 소속원이 되려면 당연한 일이다.
내가 누굴 뽑아도 그것은 마찬가지겠지.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