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브랜드를 음향기기에서는 굳이 선호하지는 않는다.
그냥 내 귀에는 소니가 맞는 것 같다. 어쩌다보니 이어폰도 헤드폰도 소니다. 물론 구형의 구형이 되어가고 있다.
소니는 워크맨과 디스크맨 그냥 cdp 시절에 넘사벽이었고, 주변 조무래기들 파나소닉과 아이와등을 가볍게 누르고 늘 넘버원이었다. 하지만 소니도 부침을 겪고 주춤하는가 싶더니 게임기는 플스로 여전히 승승장구 중이며, 광학산업 그냥 카메라와 렌즈도 괜찮다. 나머지 핸드폰은 개망, 노트북도 개망... 영화산업도 잘하고 있고, 뭐 음악도 괜찮지 않나...
그냥 난 소니의 음질이 좋다. 물론 보스도 좋고, 뱅앤올룹슨은 비싸서 못 살 뿐이며, 그냥 다른 것도 싫어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