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오딕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ttps://brand.naver.com/oddict/products/10874011857?nt_source=macuser&nt_medium=navercafe&nt_detail=on
택배로 받은 오딕트 스피커는 이렇다.
패킹이 깔끔했으며, 휴대가 용이한 친환경느낌의 주머니도 함께였다.
오딕트 마그네특 블루투스 스피커의
사양이 깔끔한 글씨체로 적혀있었다.
마그네틱(맥세이프), 블루투스 5.3, 휴대용, 스테레오 기능 등등의 내용이 적혀있다.
내용물을 오픈하면 블랙의 시크한 오딕트 온 마그네틱 블루투스 스피커가 자태를 드러낸다.
2024년 9월 제조한 것이다.
구성품은 오딕트 스피커 본체, usb c타입 케이블, 그리고 마그네틱 링이 들어있다.
맥세이프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에서도 저 링을 결속하면 충분히 써볼수가 있다.
아이폰 16프로가 블랙이라서 블랙으로 컬러를 선택했는데 굉장히 잘 어울린다.
아이폰에 결합하니 아주 깔끔하게 잘 어울린다.
어차피 외관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블랙과 블랙의 만남이 아주 맘에 든다.
오딕트 온 마그네틱 블루투스 스피커 후면은 전원버튼이 있다. 마감도 깔끔하다.
문제는 스피커의 출력이겠지.
일단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을 해보자.
아주 쉽게 아이폰과 매칭이 된다.
애플뮤직으로 음악을 들어보니 정말 작은 스피커에서 너무 깔끔한 성능을 구현해준다.
아이폰 16프로 블랙을 쓰고 있어서 오딕테 온 마그네틱 블루투스 제품도 블랙을 택했는데 그 만남이 아주 낯설지가 않고 친숙하게 느껴졌으며, 사운드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출력도 꽤 괜찮았다.
이 제품은 두 개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기능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나중에 추후 구매해서 써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