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핸드폰

by 홍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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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깨끗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봤자 한 것이라고는 정품 가죽 케이스를 사서 씌운 것뿐인데 지금도 상태가 훌륭하다.

잔기스조차 없다.


판매하려고 내놨다.

이미 출시된 지 6년도 더 된 제품이지만, 감가상각은 이미 말도 안 되지만,

내놓는 마음이 편치는 않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xs max 카메라는 인정이다.

지금도 충분히 카메라 기능은 훌륭한데 말이다.

막상 내놓으니까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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