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입력하세요

by 홍작자

어려운 시간이다.

필재는 서랍 속에서 꺼내먹으라 하고,

누나는 가끔 날 고민하고,


나만, 혼자 되뇐다.

받침인지, 철자인지.

고통인지, 두려움인지.


세상이 숙제였으면 좋겠다.

그냥 열심히 행하게.


세상이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열심히 정답이 없게,

작가의 이전글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