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케치북, 새하얀 도화지에 색감, 색상 그리고 색깔이라는 것이 어우러지고 버무러졌던 무대인게... 유희열은 절대 피아노 잘 안침... 배움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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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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