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변수, 이게 여행인데,
이래라 저래라,
누군가는 떠나라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그것을 쓰라고 말하고,
제발 부탁인데,
알아서 할게,
쓰던 말던, 팔리던 말던,
시조의 격까지 말할게.
사설시조. 정철의 관동별곡 레퍼런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