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혼자 남은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오롯이, 오로지

by 홍작자

금토를 날리고, 화요일은 지각을 하고, 차는 긁고...

그냥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한다.

일찍 나와서 일을 하는 모습을 일단 보여야 한다.

근태와 성실은 기본 아니던가...


물론 날려서 계약이라도 성사하면 그만이지만...

집에 가도 뭐 밥 먹는 일 말고는 딱히 뭐 없다.

그래도 집이 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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