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궁금하고, 저게 두려운 사람입니다.
여행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는(35,,ㅡㅡ) 그저 거들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의 슬램덩크를 복기해봅니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