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이라는 반복 속에 여행처럼 찾아들었지.
하릴없이 하염없이...
구체적으로 새벽 3시에...
느닷없이 찾아든 시간이 참 설렜지...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