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by
식작가
Sep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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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를 피해
사막으로 간 나그네는
거대한 모래폭풍에
무릎을 꿇었고
눈보라를 피하지 않은
무모한 나그네는
마침내 오로라를 보았네
20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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