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반려견이야기 "루스"

예술가의 반려동물 이야기

by 레몬푸딩


바그너는 음악만큼이나 개를 깊이 사랑한 작곡가였습니다.
그의 삶에는 여러 마리의 반려견이 등장하지만, 특히 유명한 개가 있어요.


‘루스(Russ)’ – 뉴펀들랜드

바그너가 가장 아꼈던 개는 뉴펀들랜드(Newfoundland) 품종의 대형견이었습니다.

이름은 루스(Russ).

검고 크며, 매우 충직한 성격의 개였다고 전해집니다.


뉴펀들랜드는 물 구조견으로도 알려진 품종으로
힘이 세고 인내심이 강해요.
바그너의 웅장하고 장대한 음악과 묘하게 닮았죠.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의 집
바안프리트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정원을 산책하며 음악 구상을 했고

가족과 개가 함께 어울리는 생활을 했어요.


그는 개를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충직한 동반자로 여겼습니다.



작가의 이전글모리스 라벨의 반려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