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서서
날 봐.
자주 보는 손을
들어서 봐.
몸이라고 하잖아.
내가 있구나 싶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 있나 몰라.
앞으로 살아 갈지 몰라.
막연히
.
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