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렇게 생각할 거야.
해가 지고
이곳에 반 정도
커다랗게 그림자가 생길 때,
하늘에 별빛을 보며
빛난다고.
밤이라고 하는 그림자 속에서
우주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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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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