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우리 이야기)
세계 수많은 아트페어가 있는데
그 중 3대 아트페어라고
불리는 게 있지.
아트페어마다 크기와 수준이 달라.
최고라 불리는 3대 아트페어가 열릴 때
위성아트페어라고 해서
같은 기간 빌붙는 여러 아트페어가 있어.
왜 그렇게 같은 기간에 아트페어가 열겠어.
아트페어가 크기와 수준이 달라서
세계적인 아트페어에는
아무 갤러리나 참여할 수 없지.
그나마 위성아트페어에서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참여 못하는 갤러리가 모여
세계적인 아트페어의 힘을 조금이라도 얻을려는 거지.
아트페어처럼 갤러리 역시 크기와 수준이 달라.
갤러리마다 어느 아트페어에 참여하냐에 따라
참여시키는 작가도 다르지.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나가는 갤러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작가를 참여시킬려고 해.
세계적인 아트페어에는 간단히 말해,
큰손들이 모이기 때문에
작품이 가격과 더불어 수준이 낮은 작가는
참여할 수 없어.
이 말은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갤러리라면
수준이 다른 아트페어마다 함께 참여시키는 작가가 다르다는 걸 말해.
직접 볼 수 있게 작가의 크기와 수준이 어떤지 알 수 있게 해 주지.
크기와 수준이 낮다 볼 아트페어에서
주로 등장하는 작가들 어떻겠어.
아트페어에서 갤러리의 크기와 수준을 보는 거처럼
갤러리에서도 작가의 크기와 수준을 봐.
그런데 컬렉터라 말할 사람들
크기와 수준이 낮은 작품들 열심히 사는 거 같지 않아.
한국에 많아진 아트페어에서 산 작품이 그런 거 같지 않아.
어디에서든 많이 보이는 그런 작품들 말이야.
"니가 산 작품이 있다면 그 작품 수준이 어때."
세계적인 아트페어,
세계적인 갤러리,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은 어디에서 움직이고 있을까.
흔하게 많아진 아트페어나 갤러리,
그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량화 되어가는 작품이 어떤 거 같아.
한국에서 같은 기간 두 아트페어가 열려.
그리고 주변에도 위성아트페어가 열리지.
세계적인 아트페어와 한국에서 최고라는 아트페어
그리고 위성아트페어에서 등장하는 작품들 수준이 어떤지 봐.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그나마 구분할 수 있을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