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우리 이야기)
작가라면 색을 표현한다고
볼 수 있지.
아무리 색에 관심 없이
무엇을 어떻게 하였든
누군가의 눈에 보이도록 했다면 말이야.
색의 힘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줄게.
니가 실제로 겪었거나
상상해 보면 알 수 있어.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여러 색이 보일 거야.
대부분 니가 걸어 다니는 곳마다
여러 색일 거야.
병원 실내가 아무리 하얀색으로 되었더라도
어차피 빛과 그림자로 두 색이 있겠고
더불어 그 이상의 색이 있을 거야.
그럼 이제 경험한 걸 기억하거나
상상을 해보자.
"니가 있는 곳이 오직 빨간색만 있어."
파랑색 등 다른 색도 괜찮아.
오직 단 하나의 색으로만
니가 있는 곳에 있다면
넌 어떨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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