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대해
잘 모르는 편견

(관점, 우리 이야기)

by c 씨


누군가 또는

광고 등

편견을 버리라고 하는데

그 역시 편견이야.


왜 편견을 버려야 돼.


이상하게 편견을

좋지 않은 관점이라

생각하는 거 같아.


니가 어느 쪽에

기울어져 생각한 게 있고

그런 관점,

그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잖아.

사는데 얼마나 문제가 있었을까.


사람인데 편견이 당연히 있고

어느 생각을 기준으로

살 수밖에 없지.

어떻게 딱 중간으로만

생각하고 살아.


게다가 정말 중간이 있나.


마음을 비우라고 하거나

바람 한 점 없는 물처럼

흐트러짐 없고 맑으라고 하는데

사람이 아니길 바라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안 움직이는 무엇이 되라는 건가.


기쁘거나 행복하여

움직여지는 마음 조차 없애라는 건가.


다른 사람의 편견은

그 사람의 사는데 갖게 된

삶의 기준이야.


자신과 다르다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부정적인 낱말인 냥

편견이라고 말하며

바꾸려고 하지 마.


그렇게 편견에 대해

말하는 사람부터가

편견을 갖고 부정하는 거 아니야.


다른 생각이 모였다면

대화를 하고 맞추어 가.

그게 사람들이 사는

인간이 사는 세계 아니겠어.

다 똑같은 생각으로 살면

편견이 없고 좋은 세계인가.


월드컵 시즌인데

혹시 축구를 좋나.

다 똑같은 생각에 능력을

갖춘 선수만, 팀만 있다면

무슨 재미가 있어.


편견이란 다른 생각인 거야.

부정적인 낱말로 만들지마.

축구와 비유하기 적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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